조세일보 상생협력넷이 회계법인 분할합병 중매에 발 벗고 나섰다.

회계법인, 세무법인, 로펌 상생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조세일보 상생협력넷은 17일 <회계법인 분할합병 지원센터>를 열었다.

분할합병을 추진하고자 하는 회계사들은 내달 중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배포하는 분할합병 프로세스를 참고하여 분할합병 작업을 추진하면 된다.

중개인을 두어 협상을 추진하고자 하는 회계사들은 상생협력넷 분할합병 지원센터에 의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.

이를 위해 상생협력넷은 M&A 전문가인 홍석범 前 메가스터디 사장을 일찌감치 <회계법인 분할합병 지원센터장>으로 영입했다.

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법인이 분할합병시 준수해야 할 법규 및 세부 프로세스 등 가이드를 마련 중이며, 내달 중순경 회계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.


■ 회계법인 분할합병중개 신청 & 문의 (무료)

▲전화 : 직통 02 - 3146 - 8255 김은지

▲e-mail : admin@thewinnet.com

◆…홍석범 회계법인 분할합병지원센터장

▲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

▲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

▲미국 UC 샌디에고 석사과정 수료

▲장기신용은행, KB국민은행, 롯데카드, 벤처기업 근무

▲메가스터디 대표이사 (IPO 및 중소규모 회사인수 및 M&A 추진)

▲(現) H&K투자(주) 대표이사 (구조조정, 회생채권, NPL, M&A)


기사 링크
http://www.joseilbo.com/news/htmls/2018/12/20181219366822.html